티코의 한계
유머,엽기/재미있는 이야기 / 2009/12/11 12:46
친구가 출퇴근용으로 티코를 20만원 주고 중고를 샀다더군요
그래서 첫날 저녁 장성에서 광주번화가까지 친구 둘을 태우고
시승식을 했다더군요,
광주번화가에서 술에 취한 언니둘!!비틀 비틀 걸어 오고 있더랩니다
그때 조수석에 탔던 친구 한명이 차 넘어로 고개를 내밀며
"언니들~ 우리랑 같이 놀지 않을래?"
했다더군요
잠시 몽룡하게 쳐다 보던 한언니의 한쪽 입 꼬리가 올라가더니
"어디서 똥차같지도 않는 차를 갖고 꼬시는거야
보는 눈은 있어갖고"그러면서 뒷차 문을 발로 퍽퍽 차기 시작했답니다
그 순간 뒷자석에 탔던 친구가 화가 나서 차에서 내려 문을 쾅 닫혔는데
문이 문이 그대로 떨어져 나갔더랍니다
5분간의 정적후,,,
언니들과 친구들과 서로 너잘못이라고 말싸움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
그때 한 언니가 사라지더니 몇 분후 다시 와서는
박스 테입을 던지면서 그랬다고 하네요
"그럼 이거 붙이고 가던가-_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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