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100일 휴가 나왔을때다.
섭씨 40도가 오르락 거리는 날씨와 지옥같은 훈-_-련을
완수 하고 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100일휴가를 나온것이다.
기다려라 친구들!
기다려라! 내 사랑-_-스런 동생아!
정말 발걸음을 가볍게 우리집 초인종을 누르려던 찰라..
'덜커덩~'
문이 갑자기 열리더니 어떤 남자 색기가 부랴부랴 현관문을 박차고
옆집으로 사라졌다.
만식이 놈이다.
뭐가 그리 급하냐
